야후, 빅데이터 사용행태 시각화 사이트 '코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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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전 세계 7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야후의 첫 화면에서 뉴스를 읽은 사람들이 어떤 기사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성별, 연령대, 지역, 시간대 별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야후닷컴의 뉴스, 파이낸스, 샤인, OMG, 스포츠, 헬스 등 6개 뉴스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며, 다른 나라에서 야후닷컴으로 접속할 경우에도 데이터 분석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야후에서는 아이들이 부모보다 육아 기사를 더 많이 읽고 남자가 여자보다 음식에 관한 기사를 더 많이 클릭하며 여성은 인간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스포츠 기사를 더 좋아한다는 정보 등을 알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이트 디자인은 HTML5 및 브라우저 기반 자바스크립트에 맞춰 개발됐으며 실시간에 가까운 초단위 작업을 통해 데이터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롬, 사파리, 인터넷 익스플로러(IE) 8 및 9 버전에서 동작된다.
야후 관계자는 "야후는 사용자에게 보다 연관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게 됐다"며 "이를 통해 검색 광고나 B2B 측면에서도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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