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녹스, 최고가 경신…아이패드3 수혜+신사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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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3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이녹스는 전날보다 550원(2.91%)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965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아이패드3 출시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혜와 신사업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 상승에 대해 "전방산업의 호조,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 제고, 신규 사업 가시화에 따른 기대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방산업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녹스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이 340억~350억원으로, 기존 목표치 31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3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이녹스는 전날보다 550원(2.91%)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965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아이패드3 출시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혜와 신사업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 상승에 대해 "전방산업의 호조,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 제고, 신규 사업 가시화에 따른 기대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방산업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녹스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이 340억~350억원으로, 기존 목표치 31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