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13일 농협사료와 33억9000만원 규모의 생균제공장과 당밀터미널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3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