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4Q 예상치 하회…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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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3일 CJ CGV에 대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올해 실적개선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4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9.5%와 4794% 증가한 1344억원과 48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영업이익이 저조한 이유는 영사기 관련 소모품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4분기에 일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부진으로 2012년은 기저효과가 반영돼 실적개선을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전체 관객수는 1억7000만명으로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3D 영화 점유율 회복으로 평균티켓단가(ATP) 또한 상승할 것"이라며 "2012년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087억원과 849억원으로 11.1%와 20.2%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CJ CGV의 2012년 별도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9.5배 수준으로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성준원 연구원은 "4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9.5%와 4794% 증가한 1344억원과 48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영업이익이 저조한 이유는 영사기 관련 소모품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4분기에 일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부진으로 2012년은 기저효과가 반영돼 실적개선을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전체 관객수는 1억7000만명으로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3D 영화 점유율 회복으로 평균티켓단가(ATP) 또한 상승할 것"이라며 "2012년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087억원과 849억원으로 11.1%와 20.2%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CJ CGV의 2012년 별도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9.5배 수준으로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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