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는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9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79억7200만원으로 30.9%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2억3300만원으로 114.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