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4분기 당기순이익이 5067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2201억원으로 1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355억5700만원으로 15.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