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엘란트라 쿠페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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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북미 최초로 엘란트라 GT(국내명 i30)도 선보였다.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에 2개 신모델을 추가해 ‘준중형 3총사’로 준중형 시장에서 우위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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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트랙스터는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7.4㎏·m의 성능을 내는 가솔린 2.0 터보 GDI 엔진을 탑재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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