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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파산비용 눈덩이처럼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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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금액도 역대 최고가 전망
    국내 의류업체 이랜드가 인수전에 뛰어들어 관심을 끌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구단의 파산 절차 비용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의 스포츠비즈니스저널은 9일(한국시간) 미 프로스포츠 사상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저스의 파산 절차에 소요되는 법적 비용과 경비가 이미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미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7개월간 소요된 파산 관련 비용이 1596만달러로 나타났다. 12월에만 391만달러의 파산 비용이 들었다. 다저스는 지난해 6월27일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그러나 다저스의 파산 비용에는 MLB 등이 내야 하는 수백만달러의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상태다. 다저스 오너인 프랭크 매코트는 4월30일까지 팀을 매각할 예정인데 법적인 비용만으로 2000만달러가 넘을 전망이다. 게다가 부인 제이미와의 이혼 비용이 별도로 추가돼야 한다.

    다저스의 파산 절차를 맡고 있는 드웨이앤드르뵈프 로펌은 지금까지 546만달러를 사용했다. 이 로펌의 수석 변호사 브루스 베넷은 시간당 975달러를 받는다.

    현재 다저스 인수전에는 이랜드를 포함해 8~9개 기업이 뛰어들었으며 최종 매각 대금은 15억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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