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살을 빼도 사라지지 않는 종아리 알 고민, '20S종아리퇴축술'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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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건강한 다이어트로도 해결되지 않는 부위가 있다. 아무리 살을 빼도 날씬해지지 않고, 오히려 운동을 열심히 한 탓에 굵어지기까지 하는 부위가 있다. 바로 종아리다. 운동으로 살을 빼보았거나, 종아리 근육이 유달리 발달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종아리를 날씬하게 만들기 위해서 매일 종아리를 주무르고, 랩으로 싸매기도 하며, 다리를 높이 올리고 있어 보아도 효과는 그때뿐 금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일쑤다.
종아리 근육은 표층의 비복근과 심층의 비근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종아리가 두껍고 매끈하지 못한 것은 표층에 있는 비복근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마사지를 하거나, 붓기를 빼는 방법으로는 종아리 알을 해결할 수 없고, 이 비복근을 줄여야만 매끈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을 줄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톡스를 주사하여 근육을 일시적으로 축소시키거나, 피부를 절개하여 운동신경을 직접 절단하거나, 신경가지를 탐색해 페놀이나 알코올을 주입하여 신경을 용해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보톡스는 지속 기간이 너무 짧고, 신경을 직접 절단하는 방식은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며, 신경을 용해하는 방식도 다른 신경을 용해할 수도 있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20S종아리퇴축술’이다.
채널성형외과 한충희 원장은 ‘20S종아리퇴축술’에 대해 “정밀 신경 탐색 장비를 이용해 종아리 알 근육으로 가는 신경분지를 찾아, 고주파 레이저로 신경을 차단해 주는 시술”로 “주변 신경과 근육의 손상 없이 불필요한 종아리 근육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현재까지의 종아리 근육 퇴축술 가운데 가장 진화된 방식”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20S종아리퇴축술’은 종아리에 얇은 관이 들어갈 정도만 절개하여 흉터와 멍이 거의 남지 않으며, 시술을 받은 후에 바로 걸을 수 있어 일상생활로 복귀도 빠르다. 다만, 1~2주 정도 당기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적어도 4주 정도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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