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학회 '중동 진출 전략' 학술대회 입력2012.03.06 17:34 수정2012.03.07 0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동학회(학회장 하병주 부산외국어대 교수·사진)는 7일 명지대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격변기 한국의 새로운 중동 진출 전략’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연다. 한국이슬람학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한국외국어대 중동연구소, 단국대 GCC국가 연구소 등 중동 관련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제2의 중동 붐’을 살리기 위한 중동 진출 전략에 대해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천 전투기 오폭에 멈춘 軍사격 훈련, 내주 재개 전망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로 중단된 군의 실사격 훈련이 다음주부터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방부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께 단계별로 훈련 재개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군은 ... 2 김용현 '檢기록 헌재 송부' 집행정지 각하·기각에 재항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본인의 검찰 수사 기록을 헌법재판소에 송부한 게 부당하다며 낸 집행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복해 재항고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고법 행정1-... 3 평생 모은 10억 기부한 할머니…'국민이 뽑은 오늘의 주인공'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한 한종섭 할머니가 ‘제14기 국민추천포상’에서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실 공장을 운영하며 재산을 모은 그는 10억여 원을 고려대 의학 발전기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