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종 통계청장은 청년 일자리를 베이비부머가 뺏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우 청장은 8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일자리 통계에 50~60대 고용이 늘어난 것은 자영업자 쪽으로 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청장은 또 "불만이 없는 것은 공산주의고 자본주의가 아니"라며 "근본적인 원인을 따져 치료해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슈퍼볼 내기 진 미녀 진행자, 깜짝 비키니 `약속 이행` ㆍ대륙의 우량아 탄생 7.03kg ㆍ8톤 괴물 고래상어, 2천만원 낙찰 ㆍ박지윤,"연예계 X파일 루머, 여자로서 치욕…대인기피까지" ㆍ최진혁 "첫사랑 사연 조작했다고? 찌질한 악플러 같으니" 일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