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 룰라 김지현의 폭풍감량!
전 룰라 멤머 김지현이 다이어트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말 고영욱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김지현의 근황에 대해 '늙어가고 있다'라고 소개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늙어가고 있다'는 말을 무색하게 했다.

레전드라 불리웠던 몸매의 소유자인 김지현은 가수활동 이후 방송에서 댄스가수 출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듬직(?)해진 몸매를 보여줬다.

20대의 몸매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비결에 대해 김지현은 "나이가 들면서 게을러 지고 귀찮아지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사실이나 동료의 말에 자극받았으며 제2의 활동을 위해 준비 중"이라며 더욱 활발한 방송을 위해 지속적인 자기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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