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풍집단 KDR은 7일 홍콩증권거래소가 홍콩에서의 주가급등에 대한 사유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2시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