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는 7일 일본 히타치와 20억1200만원 규모의 일본향 롱텀에볼루션(LTE) 중계기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말 매출의 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