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6일 부평 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1237억2800만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의 11.6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