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는 6일 지분취득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상업용 총판중 하나인 디지털모아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디지털모아의 의결권 있는 발행 주식 중 752만2500주(지분 51%)를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