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제재 반대
리바오둥(李保東) 유엔 주재 중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상정된 시리아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뉴욕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