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샌드위치·샐러드 '믹스 박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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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젊은 여성층과 가벼운 점심을 원하는 남성 직장인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별도의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