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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석, "코스피 2300 가능, 대형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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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석 소장의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코스피 2300 가능, 대형주 공략" ◈ 올해 증시 "상반기 외국인 주도, 하반기 경제 펀더멘탈로 상승" 최근 증시는 추운 날씨와는 달리 후끈 달아 오른 분위기다. 기관들은 환매와 저가매수분의 이익실현을 위해 처분을 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의 매수규모가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수급호전에 의한 상승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의 매수자금 중 거의 50%가 유럽계 자금이고 이들은 ECB에서 1%의 저리로 자금을 빌려 투자를 하는 `캐리트레이드`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의 헤지펀드 등 단기적 자금운용과는 달리 은행권을 중심으로 한 중기적 성격이 짙어 보인다. ECB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이 진행 중이고 미국은 1분기 경기지표가 안 좋게 나올 경우 3차 양적완화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아 국제 유동성의 증가수준은 과거 어느 때 보다 높아 보인다. 여기에 중국도 재정확대정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지금의 외국인의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금의 유입은 당연하다는 판단이다. 미국의 3차 양적완화정책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중장기 자금의 성격이 짙은 미국계 자금의 유입도 기대해 볼 수 있는데 이를 환산하면 올해 한국으로 유입될 주식매입자금은 20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기관의 매도는 2000선에 육박 할수록 환매자금의 매도에 의한 투신권의 매도가 강화될 것이고, 지난 하락기에 공격적인 매수를 진행해 온 연기금의 이익실현매물도 많아질 것이지만 만약 지수가 2000선을 돌파하고 국제여건의 리스크가 준다면 더 올랐을 때의 고가매수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매수기조로 바뀔 가능성도 높다. 올해의 경제가 좋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시장이란 경제의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오를 때도 있지만 수급에 의한 상승세를 보일 때도 있는 것이다. 지금은 외국인의 수급호전에 의한 상승장으로 규정해도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경제가 회생기미를 보이면 그 때 부터는 경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가게 될 것이다. 상반기는 외국인 주도의 수급에 의한 상승장이라면 하반기는 경제여건의 호전에 의한 상승장세가 펼쳐지는 대세상승장을 맞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올해의 코스피 고점 예상치는 2300p 전후로 예상되고 있다. 투자의 마인드를 부정적으로 갖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지난 해 후반 유로존의 문제로 인해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다 보니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지만 이를 극복하는 것은 우리 투자자들 자신의 몫일 것이다. ◈ 향후 1~2년간 장기급락한 대형주가 핵심 증시가 아무리 상승흐름을 타고 오른다 하더라도 소외주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시장의 속성이다. 때문에 주도주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운용의 묘를 잘 살려 나가야 할 것이다. 종목은 주도주 내에서 선택하고 타이밍을 잘 포착해야 할 것이며 변화된 트랜드에 잘 맞게 포트의 편입과 제거를 융통성 있게 해나가야 현실성 있는 투자자라 할 수 있다. 주도주는 역시 지난 최고점 이후 1~2년간에 걸친 장기 하락과 낙폭과대로 인해 저평가 국면에 놓인 종목군이며 그 대상은 역시 조선, 철강, 해운, 화학, 기계, 증권 등의 종목군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50~70%의 비중을 편입하고 중장기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20~30%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단기매매를 고려하되 테마 보다는 펀더멘탈이 양호한 스몰캡주나 턴어라운드주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물론 10~20%는 현금으로 유지하면서 뉴 페이스를 편입할 준비성 자금으로 항상 유지해야 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포트폴리오 운용은 보유 주 중 가장 속 썩이는 대상을 제거하고 현실에 맞는 종목으로 교체해 줌으로써 포트폴리오의 신선미를 갖는데 묘미가 있다. 가능한 한 외국인이 주도하는 장세라는 점을 주목하고 주도세력이 집중 매수하는 대상을 중심으로 매수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주도세력이 사는 것이 주도주이기 때문이다. 상승장에서 주도주를 매수하지 못하고 변방의 종목을 매수하여 소외되어 본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러한 설명이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상승장에서는 이에 걸 맞는 시세관이 필요하며 합당한 대응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자신에 되물어야 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장세에서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상승이 이어지는 대형주가 맥이 끊어지는 중소형주 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이다. 중소형주 매매에 젖어 변화를 갖지 못한다면 이는 수익극대화의 목적에 벗어나는 행위일 것이다. 대형주는 눌림목을 이용해 매수기회를 노리고, 중소형주는 추격매수 보다는 내용 좋은 주식을 중심으로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강한 반등이 나오면 이익을 챙기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 전문가 선택도 중요..`시장의 유행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 전문가들도 투자성향이 제각각이다. 어떤 전문가는 중소형주만을 타킷으로 삼는가 하면, 또 다른 전문가는 대형주만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시장의 변화에 유연성을 가져야 할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대형주든, 중소형주든 시장의 유행에 따라 적절하게 순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옥석 소장은 지금의 상황에서 주도주인 낙폭과대 대형주에 집중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가 하면 중소형주에서도 소액으로 “히트 앤드 런” 전략으로 단기매매를 병행하는 전략으로 대응한다. 지금과 같은 장에서는 대형주에 절대적 비중을 유지하고 중소형주에 소액으로 단기매매하는 전략이 가장 이상적인 투자라 할 수 있다. 현재의 상황에서 중소형주 만을 고집하고 있다면 포트포리오는 잘못된 것이며 이에 따라 시장 수익률을 따라 잡기도 어려울 것이다. 한 소장은 와우넷 전문가 방에서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전략을 제공하고 있고 투자성과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와우넷의 전문가 방에서 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쿠바 최고령 할머니, 127번째 생신잔치 눈길 ㆍ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 동시에 "야옹~" ㆍ220kg을 감량한 미국女…현재 77kg ㆍ브아걸 “누가 누굴 레슨해?” 강현수 측에 명예훼손 강경대응.. ㆍ곽현아, 박은지 옹호글 "진정한 시스루룩 보여주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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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전유물이었던 노선에 공격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게 눈에 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 4월3일부터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한다. 유럽 두 도시에 연달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3회 운항할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했으며 세계적 패션과 디자인의 중심지로 꼽힌다. 명품 산업과 국제 전시회가 활발한 '이탈리아 경제 수도'로,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부다페스트 노선은 주 2회 운항하며 스케줄 편의를 위해 주 1회 증편을 추진 중이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동유럽의 파리'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중부 유럽의 정치·경제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뉴브강변과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등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남유럽 노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 및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다양한 유럽 여행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럽 주요 도시와의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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