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약재가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젊을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이상 징후들을 겪으며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중년 남성에게 건강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건강의 기초에는 혈액과 혈관이 있는데, 이는 남성의 성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심혈관계가 모두 건강해야 남성 건강에도 청신호가 켜지는 것이다. 심혈관계의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 30분씩 살짝 땀이 날 정도로 달리기, 수영부터 헬스, 요가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미국 성과학연구소(IASHS)는 천연약재 성분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16가지 생약성분에서 획기적인 성분 에센스를 추출, 블랜딩했다. 10여 년에 걸친 임상실험 끝에 혈류장애, 임포텐스, 전립선 비대증, 고혈압, 당뇨 환자에 활력을 주는 ‘메가파워’를 개발했다.

메가파워의 주 생약성분은 총 16가지로 각각의 약리작용이 호르몬, 뇌와 상호작용을 하며 신체 기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16가지의 천연생약성분은 일반인들에게도 그다지 낯설지 않다. 사람들이 흔하게 섭취하는 종류의 성분이기 때문이다.

은행나무 잎에서 추출한 Ginkgoides heterosides는 뇌 주변의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L-Arginine는 혈류 량을 증가시킨다. 삼지 구엽초(Epimedium), 인삼(Panax ginseng), 오가피(Acanthopanax Gracilistylus), 티벳 동충하초(Cordyceps Sinensis), 토사자(Convoluvlaceae, Cuscuta Chinensis Lam), 아연(Zinic Oxide), 카투아바(Catuaba), 야생 귀리, 호손베리, 트리불러스, 사르사팔라, 호박씨유, 녹차액기스, 감초는 활력과 기력을 보강하여 건강기능을 향상시킨다.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스테미너가 증가하고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감정상태와 의욕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유통 관계자는 “미 식약청(FDA)의 정식 증인을 받은 제품으로 천연 생약성분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화학적인 건강기능식품처럼 안면홍조, 두통, 시야흐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고혈압, 당뇨 환자도 복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