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사회당 대표의 '밀가루 목욕' 입력2012.02.02 17:53 수정2012.02.03 0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사회당 대선후보가 1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유세 행사장에서 사회당에 반대하는 한 여성으로부터 밀가루 세례를 받고 있다. 올랑드 후보는 주택개혁안에 서명하기 위해 연단에 올랐다가 봉변을 당했다. /파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머드 복원 '순항?'…추위 잘 견디는 '털북숭이' 생쥐 탄생 멸종된 포유류인 매머드 복원 시도가 진행 중인 가운데 매머드 털을 재현한 '털북숭이' 생쥐가 탄생했다.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매머드 복원을 시도하는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연... 2 치토스 한 조각이 1억3000만 원에 팔린 이유는? 과자 '치토스' 한 조각이 경매에서 무려 한화 1억3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치토자드'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치토스 과자 한 조각이 경매에서 8만7... 3 [포토]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총선 준비 한창 11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누크의 한 건물에 선거 포스터가 붙어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영토 편입 의사를 재차 강조하고 나서면서 덴마크와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