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터 버그 "한국영화 '올드보이' 가장 인상에 남아"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배틀쉽'의 피터 버그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로드쇼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