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58억원 규모 아제르바이잔 추가 용역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길란 홀딩(GiLAN Holding)사와 57억9천여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희림 관계자는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건설되는 초승달 모양의 크레센트 호텔과 관련한 계약으로 건물 구조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구조VE(Value Engineering)용역과 일부 설계 변경으로 발생한 추가 용역 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조원 집, 폐 유로화로 지어진 집에 가난한 예술가가 살고 있다?
ㆍ슈퍼카와 맞먹는 슈퍼 비둘기, 최고가 낙찰 `3억7천만원`
ㆍ세계 최초 렌즈 낀 45살 코끼리 영상 눈길
ㆍ유세윤, 눈물고백에 `라디오스타`도 울었다
ㆍ제시카 왼쪽 얼굴 이유 "이미지 달라…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