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제일모직의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지난해 실적악화와 올해 추정실적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황 연구원은 신규사업 모멘텀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투자의견은 `적극매수`로 유지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조원 집, 폐 유로화로 지어진 집에 가난한 예술가가 살고 있다? ㆍ슈퍼카와 맞먹는 슈퍼 비둘기, 최고가 낙찰 `3억7천만원` ㆍ세계 최초 렌즈 낀 45살 코끼리 영상 눈길 ㆍ유세윤, 눈물고백에 `라디오스타`도 울었다 ㆍ제시카 왼쪽 얼굴 이유 "이미지 달라…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