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론 굳힌 롬니 '기쁨의 키스' 입력2012.02.01 17:08 수정2012.02.02 0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공화당의 플로리다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자녀들과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부인과 키스하고 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에게 당한 패배를 이날 설욕하며 대세론을 굳혔다. /탬파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출국 금지' 기사에 안철수 사진…독일 언론 '황당 오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가운데, 한 독일 신문이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윤 대통령이라고 소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독일 뮌헨의 지역지 '뮌헨 머큐리... 2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계엄 배경으로 '김건희' 꼽은 외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으로 김건희 여사를 지목하는 한국 내 시각을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매체는 "한국인들은 계엄령의 이유로 대통령의 '레이디 맥베스'를 지... 3 일본 정부, 한국 대통령 탄핵에 "중대한 관심…긴밀 소통" 일본정부는 한국 국회가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한국 국내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특별하고 중대한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