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는 지난해 12월 7일 현저한 주가급등을 묻는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그 동안 추진했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중단했다"고 1일 밝혔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