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작년 영업익 111억…전년비 9%↑ 입력2012.02.01 13:44 수정2012.02.01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진은 1일 K-IFRS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1억5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818억8400만원으로 33.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33억900만원으로 1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2조 빚 몰린 스트래티지…결국 비트코인 매도 카드 꺼내나 세계 최다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로 유명한 스트래티지가 미 당국에 "비트코인(BTC)을 팔 수 있다"고 보고하며 실제 매각 가능성에&nb... 2 박현주, 15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2024 사업연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박 회장은 2010년부터 배당금을 기부해 왔다. 누적 액수만 331억원에 달한다. 올해 기부액은 약 16억원... 3 미래에셋,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시작 매달 진행되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이 이달에는 9일부터 시작된다.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4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이 이날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발행 한도는 1200억원이다. 정부는 5년 만기 7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