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
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1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31일 서울 렉싱턴호텔에서 열렸다. 베스트 증권사로 선정된 대우증권은 리서치센터, 법인영업본부 평가에서도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33개 부문의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과 양승득 한국경제매거진 사장(일곱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남 한경비즈니스 기자 kn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