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31일 공장 건물 신축을 위해 96억8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달 1일부터 11월1일까지이며 투자금액은 2010년 자기자본대비 39.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