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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승세 지속…문재인 테마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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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주요 수급주체들이 모두 '사자'에 나선 가운데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오전 1시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9포인트(0.59%) 오른 513.32를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장을 출발한 후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개인이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각각 39억원, 46억원, 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운송, 종이·목재, 일반전기전자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오락·문화, 반도체, 화학 등도 1%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시총 10위권에선 안철수연구소, SK브로드밴드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오름세다.

    정치 테마주들이 엇갈린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테마주들은 급등세다.

    문 상임고문 관련주로 분류되는 바른손, 피에스엠씨가 동반 상한가다. 안 원장 테마주인 안철수연구소, 잘만테크, 클루넷은 2∼3%대 떨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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