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30일 임직원 성과상여금 지급을 위해 11억700만원 규모의 회사 보통주 1685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