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30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05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4542억원으로 20.70%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641억7400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