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월 전망]코스피, 2000P 돌파 후 기간 조정-한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돌파한 뒤 기간 조정을 맞을 것으로 30일 예상했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2008년 리먼사태로 미국 은행업종의 밸류에이션은 당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하로 떨어졌다가 2009년 1차 양적완화(QE) 시점에 0.33배로 바닥을 찍었는데 최근 유럽 은행주들도 0.37배 수준에서 바닥 치고 상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달러당 유로화 1.35~1.38 구간에서 글로벌 증시가 1차 변곡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팀장은 "이 구간에서는 투자자들이 유동성 투입을 통한 위험자산 선호 및 경기 회복보다는 단기 과열과 성장률 둔화에 민감해 질 전망"이라며 "위험자산(주식)이 단기 조정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우·S&P500 최고치 경신…마이크론 10%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에서 기술 기업들이 발전된 인공지능(AI)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 올린 가운...

    2. 2

      머스크·트럼프 화해 무드…'GD 탄 그 차' 부진에 밀린 주식 '질주' [종목+]

      2차전지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 주가가 급등했다. 최대 고객사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날을 세우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화해했다는 소식이 저가 매수세를 자극한 모습이다. 앞서 엘앤...

    3. 3

      베트남 고속철의 좌초는 실패가 아니다 [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670억달러(약 96조원).베트남 남북을 관통하는 고속철도 사업은 숫자만으로도 국가의 야심을 상징했다. 국토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고, 생산성과 물류 효율을 끌어올려 ‘동남아 제조 허브’를 넘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