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인적자원개발 미래포럼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사진)은 30일 서울 공덕동 본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방향과 공단의 역할을 논의하는 ‘제4차 인적자원개발 미래포럼’을 열었다.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외부전문가 6명을 초청, 청년실업의 주요 원인인 인력수급·숙련도·정보 등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공단이 어떤 역할을 할지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