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는 3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45억2600만원으로 전년대비 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765억4800만원으로 8.9%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46억500만원으로 32.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회사는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