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 저축은행 점검, 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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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적기시정조치 유예 저축은행에 대한 추가점검에 들어갑니다.
신응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27일 “현재로써는 점검대상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판단 완료 시점을 정할 수 없다”며 “현 시점에서 2-3개월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금융당국은 5개 저축은행에 대해 12월 31일까지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하고 자구노력 이행여부를 점검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추가점검 대상은 5개 유예 저축은행 가운데 경영정상화를 완료한 1곳을 제외한 4개 저축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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