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7일 에스엠에 지난 18일 제출한 584억8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