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여자친구' 고원희, 톱스타 등용문 초콜릿 모델 되다
'펜잘큐' CF를 통해 ‘JYJ의 여자친구’라는 애칭을 얻은 고원희가 톱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초콜릿 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방송 중인 허쉬 키세스 CF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연상시키는 동화 같은 분위기 속 요정 같은 상큼 매력의 고원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초콜릿을 음미하며, 사랑스럽게 미소 짓는 고원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다양한 CF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예 고원희는 1994년 생으로 2011년 CF ‘우리들 체어’로 데뷔, NH농협, SK텔레콤, 한국관광공사, 네이버, 펜잘큐 등 10개에 달하는 CF에 출연하며, CF 요정으로 급부상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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