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시에스, 389억 규모 소재 공급계약 입력2012.01.26 13:14 수정2012.01.26 13: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이치디시에스는 26일 현진소재와 389억 규모의 2012년 단조용 소재(ingot) 전 강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31.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