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입사원 10명 중 9명 " 업무능력 부족 느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입사원 10명 중 9명은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입사 3년차 이내 신입 직장인 251명을 대상으로 업무 능력 부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2.4%가 업무능력 부족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업무능력 부족을 느낀 이유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라는 응답이 18.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많이 해도 일이 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간단해 보이는 업무도 어려울 때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들이 부족한 업무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으로는 메모해가며 확인했다가 3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업무 집중력을 높이려고 노력하거나 관련 도서를 찾아 공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파란눈의 中소년, 어둠 속에도 글 읽어 `돌연변이?` ㆍ[TV] 세계속 화제-노르웨이 트론헤임서 6년만에 `오로라` 관측 ㆍ나무 한방에 뽑는 기계 "트랜스포머 연상시켜" 화제 ㆍ송준근 득녀, 결혼 4개월 만에 초고속 아빠 "산모-아이 건강" ㆍ"난로" 이동욱, 제시카 매미포옹 "삼각로맨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40國 대표단 설득해 디스플레이 관세 年120억 아꼈죠"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 삼성동 코엑스 등에 설치돼 있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는 TV와 PC, 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린다. 선명한 해상도는 기본이고 장기간 사용에도 뒤틀림이 없고 기후변화에도 강해야 해 상당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이기도 한 디스플레이 모듈이 지난 12일 세계관세기구(WCO)에서 ‘무관세’ 품목으로 최종 결정됐다.결정을 이끌어낸 주인공은 재정경제부 산업관세과의 김지영 사무관(왼쪽)과 김세리 주무관(오른쪽). 2024년 9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이 WCO 쟁점 품목이 된 후 1년6개월간 회원국들을 설득해 무관세 판정을 받아냈다. 국내 기업들은 연간 약 120억원의 관세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WCO는 매년 두차례 품목분류위원회를 연다. 회원국이 특정 물품의 관세·비관세 여부에 대한 판단을 요청하면 위원회 논의를 거쳐 국제적으로 통일된 품목번호를 결정한다.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의 경우 완제품인 모니터로 분류되면 미국에 5%, 유럽연합(EU)에 15% 관세를 물어야 한다. 반면 중간재로 인정받으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미국 등은 모듈은 그 자체로 영상신호 수신이 가능한 완제품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두 사람은 영상 신호 구조를 공부하고 모듈 구성도를 들고 다니며 “모듈 단독으로는 영상 구현이 어렵다”고 설득했다. 두 사람은 “첫 논의가 시작됐을 때 WCO 품목분류위원회에 참여하는 40여 개국 중 한국과 중국만 같은 입장이었다”며 “과반 확보를 위해 20개국 이상을 설득해야 했다”고 회상했다.WCO 품목분류위원회는 최대 세 차례의 투표를 거친다. 한 국가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2. 2

      풍력산업협회장에 김강학 명운산업 대표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대표(사진)가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3. 3

      보조금·가격인하 효과…전기차 3만대 등록 '역대 최다'

      지난달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가 3만5000대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조기 지급과 완성차 업체의 가격 인하 경쟁이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 탈출을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2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달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5693대다. 월별 기준 사상 최대치다. 전월(5600대)과 비교하면 여섯 배 이상으로 늘었다. 월별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가 3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월별 기준 최다 등록은 작년 9월 2만8519대였다.전기차 판매량은 휘발유 차량 판매 대수에 육박했다. 지난달 차종별 판매 대수는 하이브리드카가 4만83대로 1위를 차지했고 휘발유차(3만8441대)와 전기차가 뒤를 이었다. 경유차는 3423대로 가장 적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모두 더하면 7만6312대로 전체의 60.4%다.전기차 판매 급증은 전기차 보조금 조기 확정과 완성차 업체 프로모션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보통 3월 전후 전기차 보조금 지침을 공개했는데, 올해는 지난 1월 13일에 발표했다. 국산 전기차는 261만~570만원, 수입 전기차는 109만~420만원을 지원한다.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전환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가격을 인하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전기차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현대자동차가 1월부터 시행 중인 ‘현대 전기차(EV) 부담 다운 프로모션’ 등이 대표적이다.이달부터 전기차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