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승기] 올 뉴 인피니티 QX, 육중한 외관·안락한 실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첨단 안전사양 눈길
    [시승기] 올 뉴 인피니티 QX, 육중한 외관·안락한 실내
    ‘올 뉴 인피니티 QX’는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럭셔리 SUV로 꼽히는 모델로 가격은 1억2500만원이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주인공 ‘독고진’의 차로 유명세를 탔다.

    외관은 육중한 크기를 자랑한다. 전장이 5290㎜로 1 트럭 ‘포터’보다 길다. 전폭 2030㎜, 전고 1925㎜로 평균 신장의 여성은 발판을 딛고 올라도 한번에 운전석에 타기 힘들 정도다.

    내부는 고급 가죽 시트, 부드러운 재질의 대시보드, 가죽 스티치로 마감된 센터페시아로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9인승 차량보다 차체가 크지만 3열, 7인승으로 설계돼 개인별 좌석 공간이 넓다. 좌석 시트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시승기] 올 뉴 인피니티 QX, 육중한 외관·안락한 실내
    춘천 고속도로를 달려봤다. 이중접합 유리가 소음 유입을 최소화해 엔진음과 배기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다. 5.6ℓ 8기통 VK56VD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시속 130㎞까지 부드럽게 가속됐다.

    최대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7.1㎏·m의 성능을 갖춰 오르막길도 힘 있게 올랐다. 다만 150㎞부터는 풍절음과 미세한 진동이 감지됐다.

    충돌이 예상될 경우 경고음을 보내는 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을 비롯해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차간 거리 제어시스템 등 최신 안전사양이 작동된다.

    차체가 커 초보 운전자는 다루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낮은 연비도 아쉽다. 공인연비는 ℓ당 6.8㎞지만 실제 주행 결과 4.5㎞/ℓ 수준을 보였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밀양 산불에 투입된 '무인소방로봇'…정의선 "고군분투하는 소방관 돕겠다"

      "화재가 나면 고군분투하시는 소방관님들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 그 분들을 위해 자동차 회사로서, 제조업 기계를 만드는 회사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겠다고 생각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경...

    2. 2

      구윤철 “韓 경제 대격변 시기, ‘대산 1호’ 지원패키지로 뒷받침할 것” [HK영상]

      25일,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내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현황 및 지원방안 등 논의했다.이 자리서 구 부총리는 &lsqu...

    3. 3

      3월 2일은 'N32 데이'…N32 키우는 시몬스 침대

      ‘3월 2일은 N32의 날.’시몬스침대가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를 더 키우기 위해 3월 2일을 'N32 데이'로 정하고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25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