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내달중 발효" 입력2012.01.25 17:11 수정2012.01.26 02: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시기를 2월 중으로 정한 정부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27일부터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를 만나 양국 간 FTA 이행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언제 이렇게 내려갔지?" 주유소서 '깜짝'…기름값 2주 연속↓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4.3원 내린 1741.8원이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가격이 높았다. 서울... 2 "3%대 예금이 돌아왔다"…자산가들 돈 싸들고 '우르르' 은행권과 2금융권인 저축은행이 앞다퉈 연 3%대 금리 예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e-그린세이브... 3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영업 정지 처분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