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내 A380 날개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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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A 안전점검 대상 포함 안돼
대한항공은 자사에서 운항중인 A380 항공기 5대가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안전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EASA는 일부 항공사의 A380 날개 뼈대 하부에서 균열이 발생하자 지난 20일 초기에 생산돼 1300차례 이상 운항한 20대에 점검 지시를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운항중인 총 67대 A380 여객기의 3분의 1에 가까운 숫자다.
대한항공 측은 “국내에 들어온 A380 5대는 점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신형기”라며 “지난해 6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사전 점검 체제를 통해 A380의 안전운항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여객기인 A380은 4년 전 처음 취항한 뒤 2010년 11월 콴타스 항공기의 날개에서 균열이 처음 발견됐고, 영국에서 제작된 날개에서 균열이 나타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ASA는 일부 항공사의 A380 날개 뼈대 하부에서 균열이 발생하자 지난 20일 초기에 생산돼 1300차례 이상 운항한 20대에 점검 지시를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운항중인 총 67대 A380 여객기의 3분의 1에 가까운 숫자다.
대한항공 측은 “국내에 들어온 A380 5대는 점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신형기”라며 “지난해 6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사전 점검 체제를 통해 A380의 안전운항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여객기인 A380은 4년 전 처음 취항한 뒤 2010년 11월 콴타스 항공기의 날개에서 균열이 처음 발견됐고, 영국에서 제작된 날개에서 균열이 나타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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