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필 신년음악회, 실황 음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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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회 실황을 녹음한 음반 ‘뉴 이어스 콘서트 2012(New Year’s Concert 2012)’가 소니 클래시컬을 통해 발매됐다. 앙코르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포함, 모두 CD 두 장에 25곡을 수록했다.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DG)은 빈 필 신년 음악회의 베스트 음반인 ‘베스트 오브 뉴 이어스 콘서트-볼륨 Ⅱ(Best of New Year’s Concert-Volume Ⅱ)’를 내놨다. 아르농쿠르, 보스코프스키, 카라얀, 아바도, 무티, 마젤 등이 지휘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22개 트랙이 CD 두 장에 담겼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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