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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전력소비 증가율 큰 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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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억7000만㎾h…1% 그쳐
    경기 둔화와 에너지절약 운동 여파로 지난달 전력소비 증가율이 큰 폭으로 둔화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12월 전력판매량이 396억7000만㎾h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에 그쳤다고 24일 발표했다.

    1년 전인 2010년 12월 전력판매 증가율은 7.3%였다. 용도별 증가율은 산업용이 3.2%였으며 주택용은 0.3%에 그쳤다. 상가 등 일반용 전력판매는 0.3% 감소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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