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초등학교 고학년용 국가영어능력평가 겨냥 원서형 독해집 출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전문기업인 비상교육(www.visang.com)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원서형 독해집 ‘주니어 리딩스파크’(사진) 시리즈를 출간했다. 주니어 리딩스파크는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시험을 겨냥한 독해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이 NEAT 시험에 대비해 독해 및 영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수준에 따라 레벨 1~3으로 나뉘며 교재마다 워크북이 포함된다. 각각의 교재는 단문과 장문으로 이뤄진 18개의 유닛으로 구성됐다. 각 유닛은 NEAT에 나올 만한 문제 유형과 지문, 지문 이해능력을 훈련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로 꾸며졌다. 쓰기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본문의 주요 문장들을 활용한 작문 문제도 들어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수준에 따라 레벨 1~3으로 나뉘며 교재마다 워크북이 포함된다. 각각의 교재는 단문과 장문으로 이뤄진 18개의 유닛으로 구성됐다. 각 유닛은 NEAT에 나올 만한 문제 유형과 지문, 지문 이해능력을 훈련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로 꾸며졌다. 쓰기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본문의 주요 문장들을 활용한 작문 문제도 들어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