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대그룹 투자, 계획보다 4조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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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대그룹의 투자가 계획보다 4조원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5대그룹의 지난해 투자 금액은 총 88조원으로 연초 92조1천억원에 비해 4조1천억원 덜 집행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등 기업 경영환경이 좋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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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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