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2011년 당기순익 3752억…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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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375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8% 감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신용카드 취급액은 전년의 60조8736억원보다 22.4% 증가한 74조5086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신용판매 부문은 57조6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 증가했다. 카드론은 4조1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고 현금서비스도 8조7201억원으로 0.6% 줄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S클래스카드, 삼성카드 2·3 등 차별화된 신상품 출시에 따른 회원 수 증가와 대학등록금 카드결제 시장 개척 등에 힘입어 신용판매가 증가했다”며 “금융리스크 확산에 대비해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쌓은 게 순이익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신용카드 취급액은 전년의 60조8736억원보다 22.4% 증가한 74조5086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신용판매 부문은 57조6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 증가했다. 카드론은 4조1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고 현금서비스도 8조7201억원으로 0.6% 줄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S클래스카드, 삼성카드 2·3 등 차별화된 신상품 출시에 따른 회원 수 증가와 대학등록금 카드결제 시장 개척 등에 힘입어 신용판매가 증가했다”며 “금융리스크 확산에 대비해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쌓은 게 순이익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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