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원서울가요대상' 소녀시대, '엔딩까지 확실히' 입력2012.01.20 08:42 수정2012.01.20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한 그룹 소녀시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배우 지진희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지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14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지진희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지진희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 2 '나는 솔로' 또 악마의 편집? 25기 영자 "온몸 떨리고 두려워" 해명 SBS플러스·ENA '나는솔로' 25기 영자가 방송 이후 불거진 오해와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악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영자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각한 것보다 저에... 3 '파묘' 감독도 극찬…3040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기폭발 1990년대 추억을 소환한 영화 '퇴마록'이 '덕후'(마니아)들의 심장을 두드리며 누적 관객 수 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연출을 맡은 김동철 감독은 "앞으로 후속편을 위해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