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수료식의 빈자리
사법연수원 41기 1030명에 대한 수료식이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 졸업생과 함께 법조계에 진출하는 이들 41기의 취업 대상자 854명 가운데 505명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반면 349명(41%)은 법관·검사·변호사 등으로 진로를 확정했다. 사상 최저 수준의 취업률을 반영하듯 빈 자리가 많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